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이 세계적인 무용 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26 인천국제무용페스티벌(IIDF)’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의 시작을 넘어, 인천의 다문화적 저력과 국제적 개방성을 ‘춤’이라는 언어로 통합하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박태희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 주요 내빈과 무용계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회의장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