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최종 발표를 앞두고 경북 안동의 한 마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안동댐 건설로 인해 고향을 잃었던 수몰민들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끼마을'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곳은 UN Tourism(유엔 관광청)이 선정한 글로벌 관광마을 후보에 이름을 올릴 만큼 독보적인 풍광과 서사를 자랑합니다. 특히 물 위를 걷는 듯한 묘미를 주는 1km 길이의 수상 길은 지금 당장 안동으로 떠나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