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5월 카메라 업계가 일상 기록과 영상 제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진을 직접 인화하고 꾸미는 MZ세대의 기록 취향부터, 방송·미디어 현장의 고도화된 제작 워크플로우까지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브랜드별 전략도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캐논코리아는 캐릭터 IP ‘조구만(JOGUMAN)’과 협업한 포토프린터 패키지로 작고 소중한 일상을 인화하는 경험을 앞세웠고, 소니는 NAB 2026에서 라이브 프로덕션, 뉴스 제작, 가상 프로덕션 등 전문 제작 환경을 겨냥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논코리아, 조구만과 손잡고 ‘인화하는 기록’ 제안